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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  °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은 역시 수박.

매일 매일 한통씩 여름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수박.

그래서 울 아부지는 내가 한국에 나가면

매일 동네를 도는 과일트럭에서 수박을 한통씩 사서 냉장고에 넣어두셨더랬지.

수박이 남아 돌아도 원없이 질릴때까지 먹으라며 또 사곤 하셨지.

아이고 아부지.

여름이 되고 수박을 보면 아부지 생각 많이 난다..

Saturday, August 10, 2013
07:24:30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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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과 수박이야긴 참 .. 짧은 이야긴데 늘 찡하다. 정말 몇년은 움직이기 힘들어 보이는데? 진짜 뉴욕에서 보는거 아님?? ㅎㅎ // 더위조심해~ 건강하고~^^  //

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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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나봐 맨날 생각하는게 똑같아 이젠;;;;  //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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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다이어트 중...인가? ㅋㅋㅋ  °


계절을 떠나서 나잇살의 압박이 넘 심하야

그 유명하다는 덴마크 다이어트 시도.

첫주는 꽤 잘 지켰고 두째주 식단은 그냥 비슷~하게;;;

3.5키로 정도 성공했음!

그 뒤로 한 2주 되가는데 몸무게 큰 변화는 일단 없고

나름 건강하게 소식하는 위주로 살고 있는데

오히려 계속 쪼끔씩 몸이 가벼워지는 듯.

요요 무서어~~~ 꺄아아아아아~

Saturday, August 10, 2013
07:18:18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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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받았음  °



환자 준비되었다길래 들어갔는데

의자옆에 이런게 놓여있었다.

카드와 함께.

내가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것은

calling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어떤 식으로든의 calling이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이 뉴욕땅에서 마침 그러그러한 path를 밟아 지금 이 곳에서 일하게 된 것도

인연이고 운명이라면.

나에게는 가끔 재밌고 대체로 지겨운 일일 뿐인데

저렇게 봐주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을 고마워해주고 표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하는 일에 조금 더 보람을 느끼고

진짜로 열정을 가지고 데디케이션을 가지고

내 환자들을 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Friday, August 2, 2013
11:37:53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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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일 있었구나. 적혀진 느낌이 생생하게 다가오네. ^^ 거기도 요즘 많이 덥지? 더위 조심하구. 차한잔 같이 하면 좋겠네 ^^  //

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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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이닷!!! 안그래도 진짜 한국 가고 싶당..ㅠㅠ 근데 영주권 신청도 들어가고 일하는 것도 그렇고 진짜 1-2년은 못나가지 싶다. 왜 이러고 살지? ㅠㅠㅠㅠ 니가 와~ ㅠㅠ  //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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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itive Feedback  °

나 (격주기는 하지만) 6일 일함!!!

미친거지!?? 그런거지!!

그 와중에 지금 난 더욱 미친 짓을 하려함!!!

돈도 안주는 3번째 잡을 뛰려고 물밑작업 중임.

일년 전부터 얘기하고 있던 어텐딩 포지션인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미루고 있다가

다시 콘택 중.

누군가를 가르치면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게다가 병원이 우리 집에서 엄청 가까운데다

레지던트 애들이 다 한국애들이라

디렉터가 나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시는 듯.

그럼 격주를 떠나 난 막 일주일 내내 뭔가 일을 하게 되는 것일지도.

내꺼까지 한번 열어보겠다고 설치게 되는 날에는

그냥 자폭해버리지 않을까?


바쁘면 바쁠수록 더 바빠지고 싶은 이 이상한 정신상태는

매저에 가까운 것일지도 모름.

생각해보면 대학 시절에도 밤새고 시험치고 집에 온 날에는

더 미쳐 날뛰었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


어쨌건, 내일은 오랜만에 쉬는 금요일.

휘우~

Friday, July 19, 2013
11:23:42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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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탠딩의 기회는 좋은 것 같은데? 게다가 상황도 다 좋아보이구. 잡고싶어 하는거 알거 같아. ^^ 근데, 개원하는 스케줄까지 겹쳐버리면 진짜 넘 힘들지 않겠어? ^^:  //

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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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원따위는 하지 않는 걸로 ㅎㅎㅎㅎㅎ :)  //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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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철 - 네버 엔딩 스토리  °




역시 원곡이 좋다.

사실 이 노래 나왔을 때 난 한국에 없어서

리메이크만 듣다가

이번에 찾아듣고 솔찍 놀랬다.

이승철 목소리 정말 좋구나..ㅠㅠ


영화같은 일이 이뤄져 가기를.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나이고픈. 훗.





Friday, June 28, 2013
09:36:01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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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 #1  °

오늘 나름 기념비적인 날이기 때문에 한줄 씀.

혼자서 OR 다녀옴. ㅎㅎㅎㅎㅎㅎ

이게 이제껏 어텐딩과 함께, 혹은 보스와 함께였는데

오늘은 flied solo라는거지.

기분이 좀 묘하기도 하고, 잘했나 뭐 놓치거나 실수한건 없나

꽤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만,

뭐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일은 없었던 것 같으니

다 괜찮은거겠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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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먹자.

에어콘 아래서

와그작 와그작.

오늘은 숟가락을 들고 퍼먹기로 했음.

입이 터지도록 크게 떠서 질질 흘려가면서 먹고나니

잠이 싹 달아났음.

참고로 말하자면 5시에 일어나서 OR 다녀왔음.

맥주 한병 마시고 뜨거운 발바닥을 시워한 에어콘 바람으로 식히면서

낮잠을 잘 예정임.

이 시간에 집에 있으니까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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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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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나 더 먹어야지.










Thursday, June 27, 2013
04:5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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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한때 열심히 봤던 '그레이즈 아나토미'가 이렇게 도움이 되는구나 싶네. 'flied solo'가 어떤 것인지 안다는... ^^ 정말 축하해. :)  //

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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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위에 오타가 있구나--; 수정하기 귀찮아 그냥 둘래. 잘 지내지? ^^  //

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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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밤중이쟈나!!!! 하도 인적없는 곳이라서 리플이 달린 것도 몰랐어야~ 잘 지내!?  //

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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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벌어서 모함?  °

난 이제 돈의 노예~~

노~예~~

노~예~

오~예~~


7월부터 격주로 주6일 일할 계획임.

토요일이란 없구나!

Saturday, June 15, 2013
08:30:53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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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구멍을 몇개나 뚫었던가...  °


해냈음

Saturday, June 15, 2013
08:28:50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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