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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 + 1 day older  °


으아아아악 기분 드러.


내가 진짜 이 나라와서 크레딧도 없는 부랑자같은 취급이나 당하고;;;; 빠직-_-+


미친쉐키가 아침 10시에 전화가 와서는 아파트 할 생각있으면 오피스로 오라길래

나는 정확히 모르면 어플라이 못하겠다, 고 똑같은 얘기를 했더니만

버럭! 하더니 확 전화를 끊어버린다;

써글새끼, 니가 걸었잖아!!!!!!

다시 걸어서 말했다, '저기 니가 전화해놓고 일방적으로 그렇게 끊는것은 허라스먼트다'라고.

미안하다'그러더니 또 확 끊는다, 이 써글놈의 꺼먼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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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렉리스트에 노피로 올라왔길래 쥔장과 통화했다.

(노피로 올라왔으니 이제 자기 손에서 물건너 갔다 이거지?

나한테서나마 돈 안 뜯으면 끝인 것 같아서 전화했지?)

(그 년도 '난 너의 정신과상담의가 아니니 니 헛소리 들어줄 시간 없어'라며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어버렸기는 했지만)

여튼 그 지랄맞았던 전화통화 후 알아낸 바에 의하면

개런터없이는 집 줄 생각 절대 없고 지금 당장 입주할 사람을 찾는다고 했다.


이 새끼 절대 안 될거 알면서 고작 몇십불에 눈이 멀어서

그 포트와슁톤 코너에서 힘없어 보이는 찌질한 동양것들에게 개사기치려고 한거다.

돈을 줬더라면 아마 다시는 연락도 안됐을 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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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벨라같은 친구가 있어서 다행인거다.

그렇게 지랄맞았던 기분이 '인생이 그런거지'하면서 허허 웃고 있으니.


뭐 여러가지 배웠다.

집을 구할때의 스트라러지 따위라던가 말이지..

더 중요한 것?

망설이는 시간에 기회는 지나간다, 따위의.


찰나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참 세상이 호락호락하지 않구나.



Friday, August 3, 2007
12:22:59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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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지막 말 절대공감!!!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것..그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언니 저런 쓸데없는데 감정휘둘리지 마세요^^  //

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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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shback - The movie  °




"Once upon a time

i wanted to know what love was.


Love is there

if you want it to be.


You just have to see

that it's wrapped in beauty


And hidden away between

the seconds of your life.


If you don't stop for a minute,

You might miss it."




여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선고받고

4주동안 불면증에 걸리게 된 벤.

현실과 꿈의 경계선에서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가지게 된 벤은

아르바이트를 뛰던 슈퍼의 동료 샤론을 사랑하게되고

그녀의 모습을 캔버스에 담기 시작한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순간들을 놓치고 사는지.


"보여줄 것이 있어."

시간이 멈춘 순간 클로즈업되는 흩날림이 멈춘 눈송이들,

그 사이를 나란히 뛰어가는 연인과,

그 뒤로 드러나는 연인의 실루엣.


진정 내 취향인 소재도 소재지만,

코믹스런 요소와 아기자기한 맛이 일품이었던 영화.


Saturday, July 28, 2007
03:17:25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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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그런 이야기  °

무엇이 진실이고, 진심이고, 현실이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 '무엇'인지 모르겠다.


세상에 단 한명밖에 없을 듯 싶은,

그 사람만 있으면 세상 또 다른 그 무엇 따위는 티끌만큼도 필요가 없을 것 같던

그 사랑이

나를 버리고.

그 길을 가다 머뭇 머뭇 돌아서는 뒷모습에

목을 놓아 울면서도 잡지 못하던.

그것이 모든 이가 갈망하는, 아니 내가 찾고자하던 그 '무엇'이었던걸까.


하지만


세상에는 그런 사랑이 너무도 흔하더라.

너무 흔하고 흔하다못해, 구역질이 나도록 질려버릴만큼 흔하더라.

나만 그런줄 알았더니 한 두개 그런 이야기 가슴에 품지 않고 사는 사람 또한 없더라.


어찌 되었건 그 사람은 가지 않았나.


어찌 되었건 남아있는 사람이

진실이고 진심이고 현실이고 영원한 바로 그 '무엇'과 가장 닮아있다는 사실에

문득 생각이 머물어  

비로소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고 생각했었다.


익숙하기 짝이 없는 '연애'라는 감정 아래

조심스레 느껴지는 '정착'이라는 단어의 울림이 포근하다고 느껴졌어.


아직은 이른 것일까.


나의 마음은 아직 채 여물지 않아서

무엇이 진실이고 진심이고 현실이고 영원한 것인지를

알지 못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역시...아직은 이른지도 모르겠어.


나는 억지를 부리고 싶지않아.

운명에 맞장을 뜨고 싶은 생각도 없어.

흘러가야 하는 곳으로 잘 흘러갈 수 있었으면 해.

그 도착한 곳이 내가 마음 속에 언제나 그리고 있던,

적어도 감은 눈을 번쩍 떠 돌아봤을 때 놀랍지는 않은 곳이었으면 해.






도움이 되어줄 수 있으면 해.

적어도 니 삶의 방해꾼은 되지 않아야지,라고 생각해.


함께 행복했으면 해.


그냥 그런 이야기.


Friday, July 20, 2007
02:32:00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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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다!!!  °


지난 주말에 다녀온 바닷가!

무려 아홉명의 대인원(고스톱 사기단??? @.@)을 동원했던 나들이ㅋㅋ


올만에 사람들이랑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맛있는 도시락도 먹고,

바닷물이 너무 차서 물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아주 재밌었던 하루

Monday, July 16, 2007
08:26:44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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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id u...  //

yn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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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델조코..사진은 더 조코..^^부러워요ㅠ.ㅠ  //

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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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et me in Montauk  °


...falling in love with you...


again...again...and again...



-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



오랜만에 본 아름다운 영화


Monday, July 16, 2007
05:22:44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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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catto  //

yn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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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틈새에 발목을 잡히다  °

정신을 차려고 보면 난 항상 한 곳을 보고 있어.

하지만 지금 난 여기에.


그저 부러진 발목이 아파서.




언젠가는 반드시...


뭐?


반드시...


...글쎄, 나도 모르겠네.

망연자실 저 멀리 보이는 신기루가 아름답다, 할 뿐.


Friday, July 6, 2007
05:0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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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오타쟁이 쯤;; 쪽팔린다...왜 지금 갑자기 그 오타가 보이지?  // MJ Z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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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저장 하시겠습니까  °


이것도 내 마음.

저것도 내 마음.

하지만 모든 것을 다 줄수는 없었기에.


미안.

Tuesday, July 3, 2007
01:35:39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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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로 저녁 나들이  °




잡숴보삼, 리가토니.

Tuesday, July 3, 2007
12:02:56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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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맛나겠다..  //

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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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비싸고도) 맛있었어 캬캬캬캬캬캬  // MJ Z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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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완죤 이뻐졌자나! 사랑스러워요. 내 싸이에 훔쳐감..ㅋ  //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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