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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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

정말 지긋지긋해.

아직도 유령처럼 나를 쫓는 그 어두컴컴하고도 우울한 그림자

신촌 퀘퀘한 방구석에서 공중에 내뱉던 그 비밀스러웠던 이야기는

나의 귀에 닿도록 하기 위함이었는지도 모르겠으나

내 열린 귓구멍으로 독약처럼 흘러들어온 이야기는

내 가슴을 커다랗게 녹이고 구멍을 내버렸고

나는 그것에 참으로 많은 의미를 부여했는지도 모르겠다

그게 나의 동정심을, 연민을 자극하기 위한 거짓말이었다면

진정 너는 성공했다고 말해줄 수 있겠다

하지만 그게 사실이라고해도 그것이 니가 했던 행동들에 정당함을 부여하지는 않는거잖아.


아니 이제 누구들의 옳고 그름이 어쩌고 입에 올리고 싶지도 않아.






난 새로 시작해.


헛된 망상이야.

너의 '아버지'같던 사람은 이제 이 세상에 없다고.

알아듣겠어??


왜 내가 이제와서 너 때문에 이렇게 고문당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토할 것 같다




Monday, May 14, 2007
02:38:54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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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이글 머야요.. 한가득 우울하길래 언니 홈피보구 마구 웃을라고 들어왔다가 글귀 하나하나가 늠 슬포서 울고 가용. ㅠㅠ....... 이게 펌글이길 바래요. 그치만....  // 세지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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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혹시라도 힘든 일이 있음.... 혼자 힘들어하진 말았으믄 좋겠소...  // 세지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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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공부는 너무 싫지만  °

ynyn양의 졸업식에 다녀왔다

라디오씨티라는 대단한;; 극장에서의

아카데미 시상식같은 졸업식이었다;;

"여우주연상 후보~" 지명하듯 영상 뜨고 한명 한명 다 불러서 졸업장 건네주고

그 장면들이 무대위로 떠있는 세개의 스크린에서 바바박 다 잡히는-_-

흐미..-_-;;; 뉴욕은 뭔가 스케일이 틀려도 대단히 틀리구나, 싶었다..

우리 학교는 학교 옆에 붙은 찌끔한 가든에서 우리는 졸업하고

아래 학년애들 삐질삐질 과제 들고와서 옆에 서있는 교수들한테 물어보기도 한다더만-_-a

콜롬비아 이름에 아무래도 나 속은 듯 하다..orz


아 그니까 여튼 이 얘기를 하려던게 아니고..-_-


졸업생 중 한명이 나와서 스피치를 하는데 꽤 인상적인 말이 있어서리 말이지.


'행복을 쫓는 것은 무의미하다.

인간은 항상 행복할 수 없다.

영원히 지속할 수 있는 단 하나의 것은 행복이 아니라 interest다.'


관심이 가는 것을 행하고 탐구하고 이루려 노력하는 와중에

역시 행복이, 보람이, 사는 재미가 있기는 하지, 하고 생각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어제 처음해본 이빨 땜빵이 너무 재밌어서;; 난 행복한 인간이려나, 한다...캬캬캬...







Sunday, May 13, 2007
02:31:24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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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전 홈페이지 꺼내서 왠지 예전이 그리워져서 여기저기 링크타고 떠돌다가 여기까지 왔어 언니;; ynyn양 졸업했구나! 히히~  // gre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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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은 졸업 후 이제 흰손이라네~~~ ㅋㅋㅋ  // mj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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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누구세요 ? ㅠㅠ 끙.. 흰손이 뭐죠? ㅠㅠ (질문만가득)  // yny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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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관광  °



코니 아일랜드 바닷가 모래사장에 앉아서 사진도 막 찍고

소호가서 쇼핑도 하고 늠~우 귀여운 티셔츠도 하나 얻어입고 ㅋㅋㅋ (아~ 입어봐야징!)

치즈가루 잔뜩 묻은 옥수수도 먹고! 냠냠냠..


즐거운 하루!

땡큐~ ynyn! :)

Sunday, May 6, 2007
10:12:26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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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부끄러워요 [버럭] ㅠㅠ  // yny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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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


바보같으니라고...




Saturday, May 5, 2007
01:18:44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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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 실기 셤  °


이번 학기 들어 처음 보는 실기셤

덕분에 아주 올만에 랩실에서 무려! 장장! 일곱시간을...-_-v

어깨 목 허리, 안 뻐근한 곳이 없으니

안마기라도 하나 어디서 공수해오던가 해야지 원;;


오랜 시간을 있다보니 내꺼 하다가 슬쩍 슬쩍 딴 아들 것도 보고 그랬는데

정말이지 깍아놓은거 보면 성격이 그대로 나온다;;

잘 하고 못하고의 차원이라기 보다는...뭐랄까...

운전도 왜 좀 와일드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뭔가 째째하고 소심하고 어딘가 답답한 사람이 있듯이

이것도 좀 그런 것이라, 스타일이 보인다고나 할까.

딱히 예술성을 따질 수는 없는 분야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사이비 '조각'이라는 차원에서 볼때

분명 똑같은 것을 배움에도 개개인의 스타일이 보인다는게 재밌고도 신기하다.


이젠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손재주 있는 칫과의사와 아닌 사람의 구별하는 법.


자, 다들 입 벌려보세요~!!! ㅋㅋ


(하지만 역시 이론을 꿰고 있는 것과 손발이 마음대로 따라주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_-

연습하면 더 나아지거찌..

근데 정말 다행인것이 이게 생각보다 재밌다는거. )

Friday, May 4, 2007
01:25:09 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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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아 일곱시간 .. 너무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홈도기 쓰다듬듯 이빨을 깎고 오시면 만점 되겠습니다요.  // yny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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