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s Truly // 이만 총총...


  밤중 
  안녕?
간만에 들렸지.
잘 지내고 있었구나. 이런 저런 일들 모.. 그런 걸 겪어가며.. ^^
원래 산다는게 그런거 같더만 ㅎㅎㅎㅎ
뭐 좀 큰일이다 싶은 일은 없었는지.. 안부를 물어보네.
별일은 없었지? ^^

일을 하다보면 때론 성선설을 생각할때도 있고 성악설을 생각할때도 있고 그런것 같더라.
결론이라고 내려지는건 결국 '둘다' 혹은 '제 3의 학설이 필요해' 정도로 내려지는 것 같더라고. 그리고 그것과 함께 '내 중심'이 어디 있는지 그것도 고민하게 되고 말이지.
그러니 결국엔.. 철학으로.... ^^;;;

적혀있는 것처럼 그렇게 심오하게 행동하며 살고있진 않아
요즘의 몇몇기사에 대해 생각하다 글을 적다보니 말이 저렇게 나와버렸어
훗.. 혹 그렇게 느낄까봐.^^

뭐 얼마만큼의 비중이 있는지 모르지만
난 진이를 기억하고 있다! 고 말해줄려고 적는 중이야. ㅎㅎ
아, 그리고 거기가 지진이 간혹 일어나던 곳이었던가?
어디 다친덴 없었는지 많이 놀라진 않았었는지 모르겠다
환경변화는 여기도 다르지 않아. 뭐... 대학때 들었던 가설들이 진짜가 될까봐 걱정이 많이 되긴해. 휴..

자주자주 행복하고 건강히!
알지?
^^

  MJ Zum    2011/09/10  
 오~~ 밤중이가 왔당!!! ㅠㅠㅠㅠㅠ
밤중아~ 보고 싶었어!!
나도 가끔 니 싸이 가는데 도대체 넌 뭘 하고 사는지에 대해서 유추해볼 수 있을만한 건덕지가 없더라;;;; 뭐하고 사니???? ㅠㅡ
뉴욕은 안와??ㅠㅠㅠㅠ

지진은 뭔가 잠시 흔들렸나? 아니 내가 어지럽나? 뭐 그런 정도로 지나갔고, 허리케인도 보통 소나기보다 덜한 정도로 대충 지나가서 살짝 힘이 빠질 정도였어. 인터넷이 3일정도 태풍 지나고 한참 있다가 나가기는 했지만 그것 외에는 별다른 일은 없었지.
요즘 난 맨날 UFO 보인다고 하고 지진에 해일에, 저런걸 좀 무서워;;하는지라. ㅎㅎㅎㅎ 종말?이라니 우습지만 지구가 망하고 있기는 한 것 같아. 내 라이프타임엔 안 망했음 하는 바람이 있기는 하지;;;; 이기적인가?? ㅋㅋㅋ

니말처럼 철학적으로 흐를 수 있는 상황인데, 결국엔 그냥 짜증나서 대충 하고 집에와서 잊어버리는 그런 싸이클이얌;;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헐...어서 졸업하고 이 곳을 벗어나고 싶을 뿐. 쩝..돌아보면 좀 더 클리어하게 보이겠지만서도.

니 소식을 전해죠. 뭐하고 있는지. 난 니가 서울에 있는지 부산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보고싶오~!!!^^
  밤중 삭제  2011/09/20  
 어떤 외국의 학자가 이렇게 비유했다더라

우리는 끊어진 철길위를 달리는 브레이크가 고장난 기차에 앉아있는 격이라고.
결국 끝이 날거란걸 아는데 어떻게 해 볼 방법이 없어 떨면서 객실안에 앉아있는 거라고.

이런 내용이었는데 그 글을 읽었을때 맞는 말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그랬지.
대학 3년때 들었던 생태학수업이 이후로도 계속 머리속에 남아있었는데 그때이미 너무나 환경이 오염된 상태이고 인구도 너무 포화된 상태라 어쩔수 없다고 그랬던 기억이나.
하지만 우리 세대에 닥치진 않을거고 이대로 가다간 후 몇세대안에 큰일이 날거라고 했지.
무섭다고 했으니 진이도 대략 이런 수업들은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지금으로부터 대략 십몇년전이니까 그때 발견했던 과학자들이 조금 더 세상에 알리는데 힘썼거나 정치가들이 이들의 말을 좀 더 신경써서 들었다면 지금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를 습관처럼 생각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어쩜 빙하가 벌써부터 녹아내리진 않았을지도 모르지.

여튼, 이미 선을 넘었다고 하더라도 포기해선 안된다고 생각하지. 너무 중요한 일이니까. ^^

담에 혹 잠시 들어올 일이 있다면 꼭 봤음 좋겠어. 난 지금 부산에 있어. ^^ 내가 뉴욕에 갈 일이 있다면 그때도 꼭 보고. ^^

건강하구. 저번에도 말했지? 자주 행복하구
^^ 그리고 보고싶으면 메모라도 날려주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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