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Board


Category
  MJ Zum 
  Incendies
 

 

그저께 밤에 본 영화인데...봤던 그 날보다 어제, 그리고 오늘 더 생각나는 영화라 소개해드려요.
캐나다, 불어영화.

나왈이라는 여자가 죽고 자신의 쌍둥이 딸 (쟌느)와 아들 (시몬)에게 유언을 남기죠,

'나의 시신은 옷을 입히지 말고 관없이 땅에 엎어서 묻고,
너희는 각자 아버지와 형을 찾아서 나의 편지를 전해라. 
이 모든 것을 다 행하고 나면 나의 무덤에 비를 세우고 이름을 적어넣어라.'

쌍둥이들은 이제껏 아버지는 middle east에서 전쟁 중에 죽은 줄 알고 있었고
형의 존재는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죽기 전에 망령이 났다;;면서 처음에는 유언을 따르지 않으려하다가
쟌느가 그래도 어머니의 마지막 말이니 따라야 하지 않겠다며 
어머니와 가족의 흔적을 좇아서 Middle East로 떠나죠.

작은 실마리들을 하나씩 따라가며 나왈의 과거가 나오고, 퍼즐처럼 맞아들어가면서 
마지막에 드러나는 그 진실이란.

과거가 아닌,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공포와 가족간의 사랑..
서스펜스, 미스테리, 텐션....그리고 감동...ㅠㅠㅠㅠㅠㅠㅠ





정말이지, 곱씹을 수록..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윽.......










Warning: mysql_fetch_array():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MySQL result resource in /home1/zumoland/public_html/zboard/view.php on line 266

     


PREV  Ketsumeishi의 涙   MJ Zum
NEXT  다이어트 ㅋㅋㅋㅋ;;;; [12]  MJ Zum


Copyright 1999-2023 Zeroboard / skin by AMICK